생각
코드숨 리액트 1주차 회고
5월 2일부터 시작해서 5월 8일까지 코드숨 리액트의 1주차가 끝났다. 1주차 회고를 진행하며 시작하기 전에 했던 다짐 점검, 1주차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 앞으로 이렇게 나아가야겠다라는 자세를 기록해본다. 시작하기 전에 했던 다짐 점검 시작하기 전에 했던 다짐으로 완벽보다 완성, 빨대를 꽂자가 있었다. 완벽보다 완성에서 매일 과제를 진행하며 코드 리뷰 받는 것을 이번 과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번 1주차는 어렵지않게 매일 코드를 제출하고 리뷰를 받을 수 있었다. 빨대를 꽂자는 매일 TIL을 작성하여 피드백을 받고, 모던 JavaScript 튜토리얼 스터디를 진행하며 리액트 과정 이외에도 JavaScript 공부를 병행하며, 그외에도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좋은 정보나 영상이 있으면 수시로 보고 있다...
코드숨 리액트 8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코드숨 리액트 과정에 지원하게 된 계기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전향한 지 1년이 지난 것 같은데, 이렇다 할 포트폴리오도 없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을 못 잡은 채 방황만 하다 우울증에 걸리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은 정도로 우울했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포트폴리오에 대한 갈증과 공부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여러 리액트 교육 과정을 찾게 되었고, 평소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의 향로님이 수강하시고 남긴 회고를 통해 알게 되었던 코드숨 리액트 과정에 지원하게 되었다. 코드숨 리액트 OT 정식으로 진행하는 5월 2일 하루 전인 5월 1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코드숨 스프링 과정과 함께 합동 OT를 진행했다. 이때, 글또 7기 OT와 정확히 겹쳤는데, 시작하기 전에는 아 내가 바쁘게 열심..
글또 7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글또에 지원하게 된 계기 평소에 잘 보지도 않는 개발 관련 오픈 채팅에서 '글또'라는 키워드를 보게 되었고, 글또? 글또는 뭐 하는 곳이지? 라는 생각으로 구글에 검색해보게 되었다. 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는 캐치프레이즈에서 신선하다는 생각을 가졌고, 글또의 연혁, 비전, 만들게 된 계기를 통해 지원해보게 되었다. 글또에 어떻게 합격했는가 내 지원 서류를 읽어본 분과 만나게 된다면, 내 서류를 읽었을 때의 느낀 점과 왜 나를 뽑아주셨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다. 왜냐하면, 자료로 제출한 블로그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글쓰기를 작성한 블로그였으며 내가 정말 이걸 내 블로그로 제출해도 괜찮을까 고민을 열 번도 더 넘게 한 것 같다. 다만, 블로그 자료에 대한 고민과 함께 글또의 합격 TIP인 합격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