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1주차 과제 1 - 피드백
- 모던 자바스크립트 렉시컬 환경, 클로저, 부분 적용 복습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주신 피드백으로 피드백에 대한 수정을 하기 위해 코드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내가 개념에 대해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드로 적용하려니 막막한 느낌을 받았다. 개념을 설명할 수 있어도 코드로 적용하지 못하면 모른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가? 배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피드백을 하기 위해 렉시컬 환경, 클로져, 부분 적용을 복습했다. 내가 렉시컬 환경과 클로져, 부분 적용을 잘못 알고 있어서 코드를 못 짜는건가?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복습한 것을 풀어내면 렉시컬 환경은 실행중인 함수, 변수들이 환경 레코드라는 객체에 프로퍼티로 저장된다. 함수 선언문이면 초기화가 바로 되며, 함수는 [[Environment]]라는 자기 자신의 렉시컬 환경 속 주소에 대한 정보를 숨김 프로퍼티를 가지며 함수가 호출되면 매개변수와 함수의 지역변수를 가지고 외부 렉시컬 환경을 만든다. 이러한 JavaScript의 특성 때문에 외부 변수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며 접근할 수 있는 함수인 클로져가 가능한 것이고 부분 적용은 this를 바인딩 한 채 함수의 인수를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쓸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원하는 작용을 코드로 풀어보자니 쉽지 않았다.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1주차 과제 1 - 피드백
- 1주차 과제 2 - 간단한 계산기 만들기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막힘에 대한 두려움은 애초에 가지지도 않았다. 다만, 개념을 공부한 것을 코드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이러한 질문을 열심히 해봐야겠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 - 20220507 (0) | 2022.05.07 |
---|---|
TIL - 20220506 (0) | 2022.05.06 |
TIL - 20220505 (0) | 2022.05.05 |
TIL - 20220504 (0) | 2022.05.04 |
TIL - 20220502 (0) | 202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