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TIL(https://jaeyooniverse.tistory.com/103)에서 dotenv를 설정하고 생각해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다.
간단히 현 상황을 설명하면, 코드숨의 과제는 pull request를 통해 push를 진행하면 Github의 자동화 테스트를 통해 과제를 잘했는지 검사한다. 현재 과제를 통해 자신이 만든 TDD와 코드숨에서 만든 e2e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고, 코드를 eslint 검사가 그 예인데, 내가 어제 작성한 대로라면 Github는 내 환경 변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으니 모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윤석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렸고 오늘 배운 해결법을 작성한다.
먼저, Github CI/CD를 진행하고 있으면 .github/workflows/ci.yml 파일이 존재할 텐데, ci.yml에 환경변수를 추가해준다.
다음으로 webpack.config.js에서 Dotenv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추가한다.
여기서 systemvars: true는 .env 파일뿐만 아니라, 환경변수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이다. 그래서 Github Actions에서 환경변수를 읽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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